제목 성경 속 유향과 몰약 액상화 성공 - 기독교 한국신문
작성자 umall5258
작성일자 2013-05-28
조회수 2845

 
▲ 한국생약원이 유향과 몰약을 액상화시킨 '몰약원'
 

성경 속 유향과 몰약이 상품화되어 출시된다.
 
 
한국생약원(회장 최종환)이 세계 최초로 유향과 몰약을 천연상태로 완벽하게 액상화시키는 기술로 특허(특허등록 1048760)를 등록하고, 건강 상품으로 내놓아 화제다.
실제로 동방박사가 아기 예수에게 준 것으로 잘 알려진 성경속의 유향과 몰약, 황금은 예로부터 귀중한 물물교환품일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치료약으로 사용돼 왔다.
유향 즉 매스틱(Mastic)은 유향나무 진액인 유향수로 7,000년간의 긴 역사를 갖고 있으며, 효능은 학계와 각종 문헌을 통해 이미 입증됐다. 하지만 이처럼 좋은 효과가 입증됐음에도 상품화하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
유향과 몰약을 액상화시키는 기술개발이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동안 전 세계 여러 기술진들이 유향과 몰약을 물에 녹이는데 도전했으나 이들 원료가 고분자 물질로 물에 녹지 않아 분말 형태로밖에 가공할 수 없는 기술적 한계에 부딪혀 물질첨가 적용에 많은 제약을 받았었다.
 
이제는 걱정이 없어 보인다. 한국생약원의 특허로 인해 국내 유향과 몰약 사업은 획기적인 전환기를 맞이하게 됐다.
‘몰약원’으로 출시되는 이 상품은 각종 연구결과 유향과 몰약의 놀라운 효과가 검증되어 앞으로 소비시장에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견된다.
현재 미국과 유럽 주요국가를 포함해 전 세계 25개국의 공식 식품원료 및 의약품원료로 등재되어 있으며 위, 십이지장궤양, 치주질환, 소화기 질환예방에 건강식품의 주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노팅험 대학교에서 실시된 연구들은 적은양(하루 1mg씩 2주간)의 매스틱이라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으로인한 소화기궤양을 치료할수 있음을 밝혀냈다. 몰약은 감람나무에 상처를 내어 그곳에서 분비된 나무진이 산화되어 노란색을 띤 감색으로 딱딱하게 굳어진 덩어리형태의 천연수지로서 각종 약재로 사용하고 있는 물질이다.
 
몰약효능은 우리 몸안의 초기 면역시스템을 작동시킬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을 도우며 통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소염, 진통 효과가 현저하며 피부진균에 대한 억제작용이 있고, 결핵균의 발육을 억제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유향과 몰약 하나하나의 효과만으로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데, 이 둘을 적정 비율로 희석할 때 약리활성보다 몇 배의 효과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한국생약원의 ‘몰약원’은 일상에 지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구강의 효과가 뛰어난 ‘몰약원’은 설교를 많이 하는 목회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평소 규칙적이지 않은 식생활로 역류성식도염에 걸리기 쉬운 주의 종들에게도 큰 효과를 줄 전망이다.
이와 관련 최종환 대표는 “앞으로 식품첨가물, 음료, 화장품, 건강기능식품으로 곧 상품화해 출시할 계획”이라며, “웰빙과 건강이 주요 핵심이 될 것으로 세계 최초로 액상화 기술개발에 성공한 유향수와 몰약원 제품을 꼭 성공시키겠다”고 야심찬 미래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생약원은 상품판매를 통한 수익금 중 일부는 국내외 선교비 지원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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